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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제 블로그에서 이번에 리뷰할 내용은 부동산 경매 나도 한번 해볼까? -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입니다. 부동산 투자 쪽 책을 읽다 보면, 추천도서로 언급되는 책이 있는데요~ 바로 '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'입니다. 오늘은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, 또 왜 읽어봐야 하는 책인지 한 번 알아볼까 합니다.
**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책 소개**
예전부터 부동산 재테크카페에서 입문서로 여러 번 언급되었고,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이었기에 배송되자마자 바로 읽어 내려갔습니다. 읽는 순간, 경매이야기라 다소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금세 사라지고, 이선미 작가의 열정과 실행력에 감탄하며, 그녀의 성공스토리에 매료되어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.
*이 책의 목차입니다. 참고해 주세요^^ 작가의 에피소드와 경매노하우로 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고, 쉽게 읽혀요~
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다!
드라마에서 봐왔던, 힘없는 세입자를 쫓아내는 연출 때문에 그런지 ‘경매’라는 단어에 부정적 느낌이 들었어요. 또 뭔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고, 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선입견이 있었던 게 사실이었고요. 하지만, 이선미 작가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마음이 바뀌었습니다. 그녀는 혼자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암투병 중에 경매를 시작해서, 마이너스통장 2천만 원으로 2년 만에 30채의 주택을 낙찰받으며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해요.
채널A <서민갑부>에도 출연하며, 현재는 경매 분야에서 유명인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고, 책을 읽으면서, 그녀를 마음속 깊이 응원하게 되었습니다.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큰 성과를 이뤄낸 분도 있는데, 나도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지! 왜 못해? 그녀를 보며 내 마음속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생겨났어요.
경매 당장 시작하라! Right Now!
책에서 이선미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.
“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었고, 내 것이 될 수 없었다. 남의 이야기를 부러워해봐야 나의 이야기는 아니었다.”
2년 전부터 경매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, 바쁜 회사 업무에 대한 핑계,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쉽게 시작할 수 없었던 나에게 그녀의 메시지는 큰 울림을 줬어요. 이제는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경매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, 가장 두려울 수 있는 명도도 공부의 완성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. 물러서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가 올 거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경매공부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. 지금 나의 다짐과 노력이 언젠가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거라 믿어요.
이상으로 부동산 경매 나도 한번 해볼까? -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이번 제 책리뷰가 도움이 좀 되셨나요? 앞으로도 더 유익한 리뷰로 자주 찾아뵐게요~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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