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돈내산 리뷰] 애플워치 스트랩 끝판왕 amband클래식 애플워치 스트랩 한 달 사용후기
오늘 제 블로그에서 전할 내용은 애플워치 스트랩의 끝판왕 amband클래식 애플워치 스트랩 한 달 사용후기입니다. 우연히, 네이버를 검색하다 눈에 띄는 스트랩을 발견했는데요~ 바로 amband클래식 애플워치 스트랩입니다. 한 달 정도 만족스러워하며 열심히 차고 다녔는데요~ 지금부터 사용후기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1. 한 달 동안 실제 사용해 본 amband클래식 애플워치 스트랩
애플워치 4가 출시된 지 4년이 흘렀네요~ 그동안의 줄질로 수많은 스트랩이 제 손목을 거쳐 갔습니다. 아무래도, 이렇게 많은 스트랩을 산 이유는 딱 이거다 싶은 스트랩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. amband클래식 애플워치 스트랩을 한 달 정도 열심히 차고 다녔는데요, 외출할 때, 운동할 때, 매일 이 녀석만 차고 나가게 됩니다. 여태까지 구매해 본 많은 애플워치 스트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인데요~ 한 달 동안 착용하면서, 어떤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았는지, 장단점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.
2. 첫인상 - 생각보다 높은 제품 퀄리티
지샥 스타일 메탈케이스에 고무재질 러버 스트랩이 조화를 이뤄 스포티하고, 단단해 보이며 굉장히 마감이 좋습니다.
3.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택
광택이 있어야 할 부분과 없어야 할 부분이 조화를 이뤄서, 은은한 실버 광택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. 컬러는 아미그린, 블랙, 골드, 실버, 로즈골드, 멀티컬러, 네이비블루 총 7가지입니다. 블랙과 실버 중 고민하다 리뷰에서 평이 좋은 실버로 선택했는데,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.
4. 부드럽고 쉬운 탈착
유격, 뻑뻑함 없이 탈착이 되고, 내부에 고무가 있어서, 애플워치를 끼우다 손상될 위험은 1도 없습니다.
5. 어떤 스타일이든 소화 가능
운동할 땐 스포티한 느낌으로, 일상에서는 포멀 한 느낌으로 어떤 패션이든 어떤 스타일이든 다 잘 어울립니다.
* 한마디로
4년이 지난 애플워치 4를 새 제품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스트랩
가격은 59,900원으로 제품 퀄리티에 비해 착한 편입니다. 애플워치에 어울리는 새로운 스트랩을 찾으신다면, 한번 고려해 볼만한 제품입니다.
이상으로 amband클래식 애플워치 스트랩 한 달 사용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이번 제 글이 도움이 좀 되셨나요? 앞으로도 더 유익한 글로 자주 찾아뵐게요~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